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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 맥북프로 M2칩 13인치 한달 사용기 [512 / 24]

by 워뇨옹2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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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끝이나고, 전면 출근으로 회사 방침이 바뀌었다.( ㅠㅠ )

회사에서 지급된 맥북 M1 16인치를 잘 사용했지만, 도저히 들고다닐 엄두가 나지 않아(너무 무겁) 집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할 맥북을 하나 구매했다.

Apple 2022 맥북 프로 13 M2, 스페이스 그레이, GPU 10코어, 512GB, 24GB

쿠팡에서 카드할인 15퍼센트로 무려 40만원이나 할인을 받고 빠르게 구매해버렸다. 그리고 쿠팡답게 다음날 현관앞에서 발견한

지난번 m1 pro 개봉할때도 느꼈지만 애플은 뭔가 언박싱조차도 설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원래 뭘 사든 갈갈이 찢어버리고 아무렇게나 보관해두지만, 도저히 찢어서 개봉할 수가 없었다.

 

진짜 때깔 미쳤다.

항상 그렇듯 구성품은 단촐하다.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사과 스티커 두장....(진짜 모름)

구성품이나 디자인은 사진을 더 잘 찍는 분들이 보여주실테니 이쯤 마무리!

 

Macbook M2 Pro

Disk: 512GB

Memory: 24GB

Display: Retina - 13inch

Chip: Apple M2

8Core CPU / 10Core GPU

상단 터치바 탑재, C타입 포트 2개, 3.5mm 헤드셋 포트 1개

 

이번에 가장 이슈가 됐던 것이 바로 256 / 512 중에 용량을 선택하는 문제였다.

256 SSD는 단일 이라 뭐가 느리고, 512는 병렬 처리로 뭐 256보다 몇배가 빠르네.... 256은 절대 사면 안되네 뭐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몇가지만 체크를 해보고 선택하면 된다.

메모리와 용량을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몇가지 상황을 예시로 들어 추천해보겠다.

정말 이것저것 고민하기 싫은 사람은 이걸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1. 그래픽 작업 -> 512GB 이상, 메모리 16GB 이상

2. 개발 -> 256GB / 512GB, 메모리 16GB 이상

3. 사무용 -> 256GB / 512GB, 메모리 8GB 고정

4. 유튜브 시청 및 인터넷용 -> 256GB / 8GB 고정

5. 자료가 많은 경우 -> 512GB 이상,  메모리 8GB이상

 

맥북의 수요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1,2 번의 경우에서 맥북을 많이 찾는걸로 알고 있다.

본인의 상황을 얘기해보자면 개발용으로 사용중이며, 앱아이콘 및 이미지 파일들이 많이 필요해서 512GB를 선택했다.

또한 모니터에 연결해 동영상을 시청하며 개발툴도 돌리고 인터넷 사용도 겸하고 한 번에 여러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에 24GB 메모리를 선택했다. 사실 24GB는 좀 오버스펙인 느낌도 있지만, 쾌적하게 사용가능하기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256과 512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 기분이 좋지는 않을 수 있지만, 3,4번의 경우에서는 절대로 크게 체감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다.

본인이 평소에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많이 다룬다면 높은 용량을 선택하고 아니라면 기본 모델을 사용해도 충분할 것이다.

 

이번에 이야기 할 부분은 단자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사실 이부분만 보면 에어를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맥북프로는 c타입 포트 두개를 가지고 있다.

충전도 c타입 충전기로 해야한다. 하지만 맥북 에어m2는 여기에 맥세이프 단자가 하나 있다.

모니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 하나의 차이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맥세이프 단자가 있는경우, 충전을 하면서 모니터에 연결하고 핸드폰까지도 연결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맥북 프로의 경우 모니터에 연결하고 핸드폰을 연결하면 충전을 할 수 없다.

모니터에 연결하고 충전을 하면? 핸드폰을 연결할 수 없다 ㅋㅋㅋ

물론 에어드랍 및 와이파이 연결로 연결하면 되지만, 가끔 연결이 끊겼을 때 다시 이어주는 과정이 매우 귀찮아진다.

그래서 요즘엔 모니터에 잘 연결하지 않고 버스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만약 본인이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편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는게 좋을 것이다.

 

터치바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데 개인적으로 터치바는 마음에 든다. 이전 모델들에서는 esc버튼 마저 터치바에 탑재되어있어 별로 였지만, esc버튼은 물리버튼으로 빠지면서 굉장히 사용하기 편해진 느낌이다.

 

디스플레이는 노치가 없다. 때문에 에어에 비해서도 작아보이지만, 가로로는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

 

생각나는대로 추가해보겠다.

Apple 2022 맥북 프로 13 M2, 스페이스 그레이, GPU 10코어, 512GB, 2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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